재산세 고지서|재발급·전자고지·주소변경 총정리 (2026)

고지서가 안 왔거나 잃어버렸을 때, 종이 대신 온라인으로 받고 싶을 때, 이사한 주소로 안 오고 있을 때까지.
재산세 고지서와 관련해서 헷갈리는 것들만 모아 정리했어요.
📌 목차
- 고지서, 왜 못 받았을까
- 고지서 재발급·재조회 방법
- 전자고지 신청하면 뭐가 좋을까
- 고지서 내용이 잘못됐다면
- 자주 묻는 질문
고지서, 왜 못 받았을까
가장 흔한 이유는 이사 후 주소 변경을 안 한 경우예요. 재산세 고지서는 위택스나 관할 지자체에 등록된 송달 주소로 발송되기 때문에, 예전 집으로 계속 날아가고 있을 수 있어요. 그다음으로 많은 경우가 전자송달·전자고지를 신청해둔 경우입니다. 이때는 종이 고지서 자체가 오지 않는 게 정상이라, 문자나 이메일 알림을 놓쳤다면 못 받았다고 착각하기 쉬워요.
고지서 재발급·재조회 방법
종이 고지서를 다시 받을 필요 없이, 아래 순서로 온라인에서 바로 조회·출력할 수 있어요.
- 1단계 — 위택스(서울 외) 또는 이택스(서울) 로그인
- 2단계 — '납부' 메뉴 → 지방세 조회·납부 또는 납부결과 확인
- 3단계 — 재산세 항목에서 금액·전자납부번호 확인 후 PDF 저장·출력
이사했다면 위택스의 고지서 송달장소 신고 메뉴에서 새 주소를 바로 등록할 수 있어요.
이번 고지서는 이미 예전 주소로 나갔더라도,
온라인 조회로 확인하고 등록만 바꿔두면 다음부터는 문제없습니다.
전자고지 신청하면 뭐가 좋을까
전자고지·전자송달을 신청하면 모바일 전자문서나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고, 고지서 1장당 최대 800원, 자동납부까지 함께 신청하면 최대 1,600원의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어요. 다만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효력이 생기기 때문에, 이번 7월 고지분에 적용하려면 이미 늦었을 수 있어요. 9월 고지분부터 받고 싶다면 늦어도 8월 말까지는 신청해두는 게 안전합니다.
고지서 내용이 잘못됐다면
공시가격이나 세액이 잘못 반영된 것 같다면,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관할 구청·시청·군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어요. 이 기한은 불변기한이라 하루라도 넘기면 사유와 관계없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니, 고지서를 받으면 공시가격과 세액부터 먼저 확인해보는 습관이 중요해요.
💡 전자고지를 신청했다면 알림 메시지만 기다리지 말고 위택스·이택스 전자문서함을 직접 확인하세요. 알림이 스팸함으로 분류되거나 앱 알림이 꺼져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전자고지 신청 후 종이 고지서는 아예 안 오나요?
관할 자치단체에 따라 다릅니다. 일부 지역은 전자고지와 함께 종이 고지서도 발송하지만, 대부분은 전자고지만으로 대체됩니다.
Q. 납부확인서와 고지서는 다른 건가요?
네, 다릅니다. 고지서는 부과 내역이고, 납부확인서는 실제로 냈다는 증빙 서류예요. 둘 다 위택스·이택스에서 조회·출력할 수 있습니다.
고지서 못 받았다고 당황하지 않아도 돼요.
위택스·이택스 조회 한 번이면 종이 고지서 없이도 확인·납부까지 끝낼 수 있어요.
부과 기준이나 카드 혜택이 더 궁금하다면 재산세 부과기준, 재산세 카드혜택 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.